지난 후기에도 올렸는데,
5년만에 다시 라켓을 잡았고... (다시 시기를 따져보니 5년이 아니라... 7년이었다는...)
그간 살이 불어... 기존 옷들이 하나도 맞지 않아 옷을 추가로 구매했는데
구매한 옷은
1. 이탈리아 원단을 사용했다는"빈센트" (XIOM 대리점에서 방문 구매)
2. 한국의 에어로 쿨 원단을 사용한 "노아" (XIOM 사이트에서 구매)
3. 한국의 에어로 쿨 원단을 사용한 "올리버" (XIOM 사이트에서 구매)
각각의 옷마다 특징이 있는데,
"올리버" 가 간편하게 일상복 대용으로도 입기 좋아서 2벌 추가 구매함,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일상복 대용으로 좋은 것 뿐 아니라
운동할 때도 좋음
심플한 디자인에 "에어로 쿨" 원단이라 기능성도 아주 좋음.
다만 내가 한가지 착각한 부분이 있었다면,
"에어로 쿨" 이 "코오롱"에서 만든 원단인 줄 알았더니... "효성" 에서 만든 원단 이었음 ㅋㅋ ("효성" 인증 사진 참조)
"코오롱"에서 만든 원단명은 "쿨론" 인듯 ;;;;;
여튼 옷 대박 좋음,
가성비 최고 !!